공지사항
  대동 FAQ
  수능 / 입시자료실
  대동 해설지 서비스
  문의게시판


작성일 : 21-11-18 15:46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출제 경향 분석
 글쓴이 : 대동학원
조회 : 2,760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출제 경향 분석

 


대동은석입시전략연구소 소장 이동원

 


2022학년도 수능 2교시 수학영역은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지는 첫 시험으로 '수학, 수학'를 보고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1개를 선택과목으로 골라 시험을 봤다.

 


대동은석입시전략연구소 이동원 소장은 수학영역은 전반적으로 6·9월 모평과 비슷하게 출제됐으며, 중난도 문항이 상대적으로 늘고 추론을 통한 문제해결능력을 요하는 문제가 나와서 변별력은 있을 것이다. 수학적 개념에 입각한 추론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가 다수 있어 변별력을 지녔을 것으로 본다.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상위권의 체감 난도는 다소 낮게, 중하위권은 다소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점별로 공통과목은 2점짜리 2문항, 3점짜리 10문항, 4점짜리 10문항이, 각 선택과목은 2점짜리 1문항, 3점짜리 4문항, 4점짜리 3문항이 출제됐다. 올해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53.2%·257466), '미적분'(38.2%·184608), '기하'(8.6%·41546) 순으로 선택자가 많았다.

 


수학'에서는 로그의 성질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3), 탄젠트함수의 그래프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1) 등이 출제됐다. 이어 '수학'에서는 미분 가능성과 연속성의 관계를 이해하고 다항함수의 정적분을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0) 등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또 함수의 연속의 뜻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2)과 함수의 증가와 감소를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9) 등도 기본 개념의 이해 여부를 묻는 문항으로 출제됐다. '미적분'에서는 등비급수의 뜻을 알고 그 합을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5),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을 그릴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8)이 출제됐고 부분적분법과 치환적분법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30) 등이 출제돼 종합적인 사고력을 함께 측정했다.

 


이와 함께 '확률과 통계'에서는 중복조합을 이해하고 중복조합의 수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5), 조건부확률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30), 연속확률변수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9) 등이 나왔다. 아울러 '기하'에서는 타원의 뜻을 알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6), 두 평면벡터의 내적과 위치 벡터의 뜻을 알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9), 정사영의 뜻을 알고 이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30) 등을 출제됐다.

 


한편 수능 수학 EBS 연계율은 50% 수준이며, 주요 연계 문항으로는 삼각함수를 활용해 두 선분 길이의 비를 구하는 15, 기하 공식으로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27번 등이 출제됐다.